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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환희 화보, 아역에서 폭풍 성장해 성숙미 발산

by 띵입시 2022.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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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환희씨는 2002년 8월 25일로 서울출생입니다.

올해 21살, 아역배우 출신의 배우입니다.

2008년 SBS드라마 '불한당'에서 이다해의 딸 역할로 데뷔했습니다.

영화 '파란만장', '전국 노래자랑', '곡성', '여중생A'와 드라마 '불한당', '사랑해, 울지마', '천하무적 이평강', '사랑을 믿어요', '당신뿐이야', '왔어 왔어 제대로왔어', '응답하라 1997', '울랄라 부부', '최고다 이순신', '오 나의 귀신님', '공항가는길', '우리가 만난 기적', '아름다운 세상',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목표가 생겼다' 에서 활약 하였습니다.

 

배우 김환희씨는 매거진 '빅이슈 코리아' 274호에서 아역 이미지를 탈피하고, 그도안 폭풍성장한 성숙미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환희 씨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며 어엿한 성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알린다. 또 다른 착장의 컷에선 상큼 발랄한 비타민 미소를 지으며 20대의 풋풋한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역 시절부터 연기 내공을 다져온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잘되길 바랍니다.

김환희 화보도 대박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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